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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エルゴプラクシー Ergo Proxy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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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 GIANT 작성일18년05월10일 22:09 조회3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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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エルゴプラクシ
    Ergo Proxy
    by 강태균

    장르: 사이버펑크, 서스펜스
    제작사: manglobe
    감독: 무라세 슈코

    각본: 사토 다이
    캐릭터: 디자인 온다 나오유키
    음악: 이케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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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펑크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강자?  
    2006
    년 사무라이 참프루를 제작한 manglobe제작사는 무라세 슈코와 공각기동대에 버금갈 정도의 애니메이션을 탄생시켰고 그 출현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그 당시
    Ergo Proxy 관련된 자료 요청 때문에 제작사 전화기를 나게 했다고 하니 말이다. 패기 넘치는 에디터가 패기 넘치게 글로 오버 했으니 진짜라고는 생각하지는 말자. 하여간 영향은 사운드 트랙을 담당한 영국의 유명 얼터너티브 록밴드 라디오헤드와 일본의 록밴드 MONORAL까지도 각국의 열렬한 환영을 받는 해외투어까지 엮이게 만들었다 하니 그 당시 Ergo Proxy 출현의 위세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설렘을 주었는지 상상이 된다. 새로운 AV 출현처럼 말이다.

    Ergo Proxy
    인류 멸망 이후의 디스토피아라는 거창한 주제를 다룬 SF 애니 Ergo Proxy. 인류의 존재에 대한 심오한 영역 그리고 AI와 공존하는 새로운 인류. 자칫 잘못하면 단순 SF 작품이 될 수 있으나 SF 영역과 보는 사람마다 난해해 보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철학의 영역을 적절하게 조절해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갓난쟁이부터 나이 든 세대까지 많은 인기를 독차지 했다.

    이름부터 느낌이 오겠지만 Ergo Proxy 쉽게 이해가 가는 애니는 아니다. 그렇다고 마냥 죽는 사는 같이 인간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철학을 담고 있는 애니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긴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전 세계 인간들의 마음에 한방에 콱 꽂혔다는 것이다. 때문에 그 당시 사람들의 평가는 진짜로 죽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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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과 AI 그리고 Ergo Proxy
    Ergo Proxy 환경악화로 황폐화된 행성에 만들어진 돔형 인공도시 롬드에서 인간과오토레이브라는 인공지능(AI)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그곳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을 갖춘 오토레이브는 인간의 파트너로서 단순한 검색을 뛰어넘어 인간의 의사결정까지 도와줄 수 있는 능력으로 지금 당신 옆에 있는 아리아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자랑한다. 그렇게 미래의 아리아는 현재의 능력을 훨씬 뛰어 넘는 능력으로 육체적인 노동력과 두뇌활동을 대신하는 단순 컴퓨터의 기능을 뛰어 넘게 되고 Ergo Proxy 속에서 오토레이브라는 명칭으로 먼 미래의 세상에 인간을 도와주는 보조 도구이자 개인비서로 독점 출현을 한다. 근데 진짜 아리아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

    스스로 생각하고 학습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갖춘 미래의 AI. 더 이상 한낱 기계장치가 아니라 인간의 친구이자 없어서는 안 되는 동반자가 된다. 더욱이 그 AI코기토 바이러스에 감염돼마음까지 가지게 되면서 인간과 AI와의 문제는 시작되어지고 그 포인트를 애니 Ergo Proxy에서 전개하고 있다. 코기토 바이러스가 있기 전 까지 인간과 로봇 즉 AI라는 두 존재의 형태는 갑과 을이고 을은 단순한 행동을 실행하는 보조자의 역할을 하는 하나의 존재였을 뿐이었다. 그런 환경 속에 인간과 오토레이브 AI로봇은 평화롭게 공존하며 유토피아 같은 도시에서 유토피아를 꿈꾸었다. 하지만 로봇으로 하여금 자아를 가지게 만드는 '코기토 바이러스'에 감염된 오토레이브들에 의한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롬드의 평화는 깨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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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go Proxy 코드
    Ergo Proxy
    의 판타시 설정은 기존에 추구했던 SF 절대공식을 따라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새로운 방향을 추구하지는 않았다. 기존에 있는 틀을 살짝 벗어나기는 했지만 그 철학은 무겁고 강하다. 일종의 고급 알콜 같은 느낌으로 사람들을 점점 빠져들게 만든다. 꼴릿해서 또 찾게 만드는일종의 중독증상을 보이게 만드는 애니메이션이고 헐리우드를 뛰어넘는 영화다. 사람들은 그렇게 Ergo Proxy 콘텐츠에 빠져들게 된다.

    Ergo Proxy는 기존 사이버 펑크 애니와 크게 다른 주제를 선택하지는 안았다. 코드는 같다. 하지만 그 효과는 남달랐다. 사라져가는 사이버 펑크 시대를 다시 열었고 사람을 다시 끌어 모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다시 사이버 펑크 애니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의미 없는 SF 애니메이션을 창작하던 작가들에게 또 다른 영향을 끼쳤다. 살아있는 그리고 철학이 있는 애니를 창조하도록 말이다. 독자들도 더 잘고 있겠지만 Ergo Proxy가 인류에게 선보인 첫 사이버 펑크 애니는 아니다. 그 이전에도 다양한 사이버 펑크 애니는 존재했다. 그러나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애니는 많지 않았다. 그래서 사실 공각기동대 이후로 제대로 만들어진 사이버 펑크 계열로 Ergo Proxy가 가장 눈에 뛸 것이다. 그 만큼 이상적인 애니가 그 이전에는 많지가 않았다는 말이다. 그 당시 일본 애니 시장의 주력은 사이버 펑크계열이 아닌 귀여움과 섹시를 강조하는 애니가 대세였기 때문이다. 나도 그런 애니를 더 선호하기는 하지만게다가 품번이 있는 영상도

    어쨌든 소비자 특히 사이버 펑크 류의 팬들은 그 당시 불만이 많았다. 매출 증대에만 열을 올리는 제작사들의 행위가 탐탐치 않았을 테니 말이다. 그래도 어쩌랴 제작사도 돈이 있어야 좋은 애니를 만들고 또 그런 애니 수입 덕분에 고 비용이 필요한 애니를 탄생시키는 법이니 말이다. 그나마 지금 다시 일본경제가 호황이라 하니 더 좋은 사이버 펑크 계열의 수 많은 애니들이 탄생하려나? 사실일본 외에는 이런 계열의 잘 제작되어지지는 않으니 일본 제작사들에게 불만을 갖기도 좀 그렇기는 하지만 말이다.

    어쨌든 Ergo Proxy 처럼 AI는 무인자동차에부터 해서 인간의 삶에 밀착되는 정도가 점점 심화되어가고 있는 세상이다. 인간에겐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아리아가 진화한 듯한 오토레이브 그들의 존재와 인간의 존재 그리고 그들의 의미와 인류의 생존 위협에 대한 우려가 많은 현 시대를 감안하고 본다면 Ergo Proxy는 지금 시대에 꼭 한 번쯤은 볼만한 애니메이션이다.

    Ergo Proxy의 세상과 그런 모습으로 변해가는 인간의 세상에서 인간의 존재가 자칫 잘못하면 부정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꼭 마음에 새기고 보는 것을 권장한다.

    이제 SF의 미래는 상상이 아니라 바로 눈 앞에서 현실로 만들어지고 있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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