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회원가입
  • 로그인
  •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페이지 정보

    CREDIT GIANT 작성일18년05월03일 13:21 조회594회

    본문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모든 애니를 지배할 뻔 했던 그 애니를 소개합니다
    .
    by
    배두이

    제작: 본즈
    방영: 일본 MBS·TBS 계열의 10국의 방송국에서 2007 4 5~ 9 27일에 종영. 텔레비전 방송분 25, 미방영분 1(DVD수록)를 합쳐 26화의 애니메이션


    89cbb87acbed5f8dd2c604e9a116f55f_1525321185_9313.jpg


    도쿄가 주된 배경이며, 기본적으로는 현실과 같은 세계관이다. 실제로 철저한 로케이션 등으로 대부분의 에피소드의 무대가 실제로 존재하는 건물과 장소 등이 그려져 있다. 하지만 작품 세계에서는게이트라고 불리는 이상 현상 지역과계약자라고 불리는 이상 초능력자가 존재한다.’

    흑의 계약자
    흑의 계약자를 처음 본 날이 기억이 난다. 친구의 추천으로 받아 본 흑의 계약자를 시청하기 위해 난 불이 꺼진 방에서 혼자 흑의 계약자를 시청했다. 모든 빛이 차단된 그 방에서 시작된 흑의 계약자와 나의 첫 만남. 그 후 지금까지 나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흑의 계약자에 대한 생각은  좋은 영화였다 라는 것이다. 그 당시 뿐만 아니라 지금 다시 상영을 한다 해도 사람들의 귀와 눈을 확실하게 잡아 둘 수 있는 묘한 매력을 갖춘 애니매이션이 틀림없다.

    전형적인 일본 애니 스타일을 추구했고 사람들이 원하는 많은 요소들이 충분히 담겨 있었다. 단 섹스이야기는 없다. 그런 부분에서 감점을 주어서라도 나름 약간의 박한 평가를 주고 싶었으나 세상의 많은 덕후들의 심기를 건드릴 필요는 없기에 그런 짓은 하지 않겠다. 웃자고 쓴 말이니 가볍게 넘어가자. 어쨌든 흑의 계약자는 10년이 지난 지금 보아도 그 내용은 달콤한 초콜릿에 커피 한 잔을 하는 느낌처럼 온몸에 전율을 주기에 아주 만족스런 애니메이션은 분명하다. 평범한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아주 기발한 세계관과 이해 하기는 힘들지만 이해하기 시작하면 만사 제쳐 넣고 몰입하게 만드는 그런 이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89cbb87acbed5f8dd2c604e9a116f55f_1525321206_7837.jpg


    콘텐츠의 역활
    그때나 지금이나 애니나 영화나 대중들은 현실성이 아주 많이 결여된 환상의 세계가 담긴 영상을좋아한다. 그것이 애니이건 영화이건 말이다. 그래서 투명인간혹은 시간이 멈춘다면과 같은 AV영화와 촉수가 남발하는 그런 애니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하여간 상상해봐라 인간들이 할 수 없는 촉수 괴물의 그 여러 개의 촉수가 하는 짓을...상상만 해도 움찔 거리며 반응하는 곳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것이 현실성과 아주 괴리가 있는 그리고 우리가 상상의 세계에서만 그렸던 그런 내용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대리만족을 느끼게해주기 때문이다.

    흑의 계약자가 그렇다. 현실성이 없는 상상 속의 그런 주인공들 하지만 그들이 펼치는 그 무대는 우리의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곳과 그런 사람들이다. 지금의 마블과 헐리웃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장면과 연출을 통해 흑의 계약자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인간들이 원하는 상상력을 장면 장면에 투입 시켰다. 그리고 그 배경은 판타지의 세상이 아닌 현실의 세계에 비중을 높였다. 그래서 상상력의 범위는 보는 이들에게 무한한 확장의 길을 열어줌으로써 보는 이들에게 좋은 평을 이끌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콘텐츠 창작자는 언제나 청각과 시각이 자극이 되는 그리고 그런 것을 통해 보는 이의 뇌가 움찔거릴 수 있는 그런 맬랑꼴리한 작품의 세계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성공작이 되는 것이다. 그런 면만 보고 판단을 내린다면 흑의계약자는 분명 10년 전 첫 방영을 했을 때 많은 시청자들에게 완벽한 즐거움을 주었을 것은 분명했지만 모든 사람들이 흑의 계약자에 광팬은 아니었다. 다른 애니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 주 이유였다 계약자이며 비밀 조직에 소속된 주인공 그리고 다른계약자들과의 뻔한 전투, 또 그들을 쫓는 경시청 공안부의 형사들 쫒고 쫒는 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흑의 계약자도 다른 애니와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단지 기존에 방영된 판타지 액션 물일 뿐인 흑의 계약자 또한 그런 부분에서는 변함이 없는 것은 그들이 말이 맞다.


    89cbb87acbed5f8dd2c604e9a116f55f_1525321225_0255.jpg


    하지만 왜 그들이 쫒고 쫒는지 그 스토리의 깊이와 전달력에 있어 다른 애니와 가장 큰 차이 라는 것을 그들은 알지 못했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섹스도 다르지 않다. 만지고 빨고 넣고 쾌락을 느끼고 그러나 그와 같은 단계의 스토리와 분위기 그리고 상대방이 느끼게 하는 스킬이 다르면 보는 사람과 상대방의 만족도는 상당히 다르다. 엉덩이를 바라보고 할 수 있게 고양이 자세를 취해주는 그녀에게 남다른 묘한 자극을 느낄 수 도 있듯이 말이다. 같은 장면 같은 스토리라 하더라도 상상 속의 더 깊은 내용 더 판타지 같은 내용을 현실을 꺼내놓아 인간의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현실로 도출 시킬 수 있는 것 그것이 스킬이고 더 강한 자극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찰진 맛
    흑의 계약자는 10년 전의 애니라 그런지 지금 같은 화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색감은 없다. 그러나 그 만큼의 인간적인 찰진 손맛이 담겨 있는 찰진 명작이다. 그리고 대중들의 눈은 날카롭고 냉정하다. 기대가 없는 작품에 대중들은 찾지 않고 그리워 하지 않는다. 그들의 선택은 그 만큼 무섭다. 그래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이 아직도 흑의 계약자를 찰진 매력을 갖춘 애니라 평한다.

    그 당시의 기술적인 부족으로 인해 혹은 자본의 부족으로 인해 눈을 사로잡는 비주얼에 집중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흑의 계약자의 내용은 달랐고 대사의 깊이가 소름이 끼칠 정도로 대중들의 뇌를 자극했다. 스고이와 야메떼가 기본 대사인 AV조차도 생각 치도 않은 대사가 나오는 품번은 언제나 기억에 남는다. 그렇게 비주얼이 사람의 마음을 잡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상상 속의 이야기를 현실의 세계로 도출 해 줄 수 있는 그것이 중요 한 것이다. 무엇을 이야기 하는 지에 대한 정체성이 없는 애니에 거액의 돈을 투자해 좋은 비주얼만 가지고 있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충격을 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대중들을 황홀하게 만들 수 있는 것 말이다. 그것이 찰진 스토리와 찰진 손맛인 것이다.

    물론, 흑의 계약자도 아쉬움도 있다 하지만 아쉬움보다 더 좋은 틀을 갖추고 더 좋은 시도를 했으면 더 좋은 전달력을 갖추고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대작이었다는 것은 사실이었다. 그 만큼 보여준 것이 많으면 빈틈도 있기 마련이 생각한다.


    89cbb87acbed5f8dd2c604e9a116f55f_1525321275_0334.jpg



     


    추천 0
    더 볼만한 기사
    최신 등록된 기사
     

    CRAZY GIANT. CEO.강지연 ADRESS.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서일로 26 라크리움 121호
    BUSINESS NUMBER. 106-13-41425 TEL.031.758.9112 FAX.031.758.9113 E-MAIL.giant@crazygiant.co.kr
    Copyright(c) 2018. GIAN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