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회원가입
  • 로그인
  • 허리케인 죠 모든 걸 하얗게 불태웠다.

    페이지 정보

    CREDIT ZIANT 작성일17년11월03일 17:41 조회226회

    본문




    내일의 죠 あしたのジョ Joe of Tomorrow.jpg
    태웠다. 하얗게 모든 것을 다 태웠다. 이 어려운 글을 쓰기 위해서 말이다
    .
    by
    니키


    작가: 카지와라 잇키 작화: 치바 테츠야 출판사일본 고단샤 총감독: 데자키 오사무


    한국어로는 《허리케인 죠》라는 제목으로 정식으로 국내에 발간되어 큰 인기를 끈 내일의 죠는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의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젊은 남자들에 권투를 하게 만들었던 만화이다. 누계 발행 부수는 2000만부를 기록하며 그 당시 모든 사람들에 권투라는 스포츠에 취하게 만들었던 일등 공신이었다. 그 덕분에 지금도 전 세계에서 가장 히트한 만화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일본에서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극장판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로 제작되었고, 1971 6월에는 연극으로, 1977 10월에는 라디오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문화사에서 "허리케인 죠"이라는 제목으로 변경되어 간행되었다.


    INTRO
    남자들 그 중에서 유달리 격투기 스포츠를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권투는 그 당시 실전에서 가장 강해지고 싶어하는 남자들의 운동이었다. 내가 알기로는 그렇다. 지금처럼 주짓수나 무에타이 같은 다양한 운동경기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TV에서도 가장 화려한 경기의 격투기 스포츠는 권투가 최고였다. 대한민국 선수가 시합하는 날에는 축구보다 더 많은 관중을 이끌었으니 말이다. 그런 배경을 바탕으로 권투는 지금 시대와는 달리 그 옛날 젊은 남자들의 마음속에는 권투선수가 되고자 하는 야망은 다들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지금도 야부키 죠가 마지막 경기에서 살았으면 하는 소망을 아직도 하고 있다.


    대충 줄거리는 1965년을 배경을 바탕으로 소년원에서 야부키와 리키이시 토우루 와의 만남부터 숙명의 대결까지 그려진다.  


    다 태웠다. 모든 걸 하얗게 다 태웠어
    코 흘리던 어린 시절을 벗어나 내 고추가 막 성인 정도의 능력을 가질 정도로 성장하려는 초기단계에 접했던 그때 그 만화 속 주인공 야부키 죠가 그 당시 우리 남자들에게 남긴 말이다. “모든 걸 하얗게 다 태웠다라며 만화책 속에서 떠들어 되던 그를 본 순간 남자로서 성장하고 있던 나에게 커다란 충격을 준 사건으로 기억하고 있다. 전쟁 영화나 홍콩 영화 같은 그런 액션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내게 그렇게 다가온 야부키 죠의 그 한마디는 지금도 내 인생의 중심이 되어 왔다. 주변의 누군가는 만화 주인공 따위가 삶의 중심이라니라며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가 챔피언 호세 맨도사와 결투를 갖기 전까지 과정 속에 카를로스, 야생마 그들과 모든 것을 하얗게 태우며  살아가는 야부키 죠를 만나면 그런 이야기를 쏙 들어가게 될 것이다.


    덕분에 난 그때의 야부키 죠 처럼 지금 만나는 세상의 모든 여자들의 교성이 나의 방을 가득 채우게 하기 위해 밤마다 하얗게 모든 것을 태우고 있다. 다른 이야기 인가? 하여간 권투만화의 상징처럼 지금까지 인식되고 있는 《내일의 죠》 (일본어: あしたのジョ 아시타노 조[*])는 다카모리 아사오(가지와라 잇키) 스토리, 지바 데쓰야 그림으로 복싱을 주제로 한 일본만화를 다루고자 한다.


    내일의 죠
    야부키 죠 그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달리 달콤한 어린시절이 아닌 전혀 다른 공간에서 다른 차원의 사람들과 생존경쟁을 벌여온 자다. 늘 그 입에서는 시작되는 말은 언제나 한결 같았다.


    자 어서 한번 붙어 보자고
    강자만이 살아남는 그곳에서 생존을 위해 그가 핏발을 세우며 상대방과 주먹을 교차한 숫자는 누군가에게 강함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삶의 생존을 위한 그 자체였다. 그런 그곳에서 만나 늘 함께하게 된 니시 그리고 그를 권투세계에 인도한 단페이 관장 그리고 야부키 죠는 그들의 아름답고 영원히 추억이 남을 권투세계로 하얗게 모든 것을 태우기 위해 같이 긴 항해를 나서게 된다.


    그런 와중에 야부키 죠의 친구이자 프로 경쟁상대였던 리키이시 토오루와 난타전 끝에 그는 그를 경기에서 죽음으로 이끌게 되고 그 여파로 인해 야부키 죠.는 잠시나마 고장 난 인생을 살게 된다. 그 사건에 대한 죄책감 탓에 자신을 채근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그를 다시 재기시키려는 니시와 단페이 관장의 노력으로 영혼 없는 껍데기만 남아 있던 야부키 죠는 다시 주변 사람들이 원하는 그런 형태의 야부키 죠의 모습을 되찾게 되고 어린 시절 경쟁자이자 친구였던 리키이시 토오루를 죽게 한 기억을 뒤로 한 채 그의 인생을 건 권투 생활이 시작된다. 그러나 잠시나마 잊혀졌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리키이시 토오루의 대한 기억은 끝없이 야부키 죠를 괴롭히게 되고 죠는 계속되는 추락을 경험하게 된다.


    결국에는 링을 떠나게 되고 그 이전처럼 링 위에서의 자신감이 예전처럼 회복되지 않게 된다. 그렇게 삶의 의욕을 잃고 흔들리고 있을 때 야부키 죠는 카를로스의 시합을 TV로 보게 된다. 그 시합을 보며 그는 다시 동경으로 찾아가게 된다. 그렇게 찾아 간 곳에서 야부키 죠는 시라키 요코를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 TV속에서 보던 세계6위 카를로스를 만나게 되는데


     


    한번 쯤은 이 몸으로 만나고 싶었거든 꿈에서도 나타날 정도였으니 말야


    그곳엣 야부키 죠는 카를로스와의 시합을 원하게 된다. 물론 그 모든 것이 시라키 요코의 각본에 의해서 움직이는 거였지만그리고 시작된 카를로스와의 1차 시합에서 그의 비장의 무기인 팔꿈치 공격을 야부키 죠는 절묘하게 방어하며 카를로스만의 공격방식이었던 팔꿈치 공격으로 오히려 그를 다운으로 몰아가게 된다. 그러나 그 시합 중에 죠는 단페이의 실수로 실격패를 당하기는 하나 죠는 승리보다는 그와의 시합과정에 만족하게 되고 그와의 난타전을 통해 야부키죠는 리키이시의 망령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다시 2차 경기를 갖게 된 야부키죠와 카를로스는 4만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고라쿠엔 경기장에서 재 경기를 갖게 되는데 그곳에서 펼쳐친 카를로스와 야부키의 죠의 경기는 세계 챔피언과의 경기를 기달라고 있던 카를로스의 몸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 계기가 되며 이번 경기로 인해 카를로스는 세계챔피언과의 경기에서 맥없이 KO패를 당하게 된다. 물론 그것은 챔피언에 의한 패가 아니라 야부키 죠와의 경기에서 입은 결과 떄문이다. 리키이시, 가니구지 그리고 카를로스까지 모두 야부키 죠에 의해 선수생활을 마감하게 된다.


    내가 불타오르는 듯한 느낌은 지금까지 여러 번 느낄 수가 있었어 피투성이가 된 링 위에서 말이지


    영화처럼 긴 고독의 시간을 친구들의 죽음의 기억과 함께 살아온 야부키 죠 일평생 인연이 없던 사람들과 권투로 우정을 나누고 남은 거라곤 경쟁자이자 친구였던 그들의 바스러진 인생을 딛고 홀로 세계챔피언과의 시합대전이 목표인 그는 지금 이 모든 것을 하얗게 모든 것을 하얗게 태웠다. 그리고 야부키 죠와 챔피언 호세 맨도사는 처음으로 서로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챔피언은 그에게 행운을 빈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그러나 점점 야부키 죠의 몸에 이상히 오기 시작하는데


    챔피언과 대결 그리고 야부키 죠
    기달렸던 챔피언과 시합 그 시합에서 야부키 죠는 모든 것을 하얗게 태우고자 한다. 경쟁자이자 친구의 죽음 그리고 폐인이 된 카를로스 그들의 희생을 발판으로 이곳까지 올라왔기에 그는 더욱더 챔피언과 치열하게 결투에 임하고 챔피언 호세 맨도사는 자신보다 한참 아래라고 생각했던야부키 죠의 유쾌하지 않은 그의 두려움 없는 눈빛과 어둠과 공존하고 그의 기세에 자신도 모르게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면서 야부키 죠와의 시합에서 육체적인 승리를 만끽하기도 전에 점점 정신적인 싸움에서 패가게 된다.


     


    그리고 챔피언은 말한다. “나는 야부키 죠가 두렵다그가 경쟁자로서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야부키 죠와의 경기에서 챔피언 호세 맨도사는 자신도 모르게 그를 두려워 하기 시작한것이다. 그를 두려움에 떨게 한 야부키 죠 하지만 시합의 결과는


    시대가 변해도
    시대가 변화면서 스포츠, 만화, 영화도 많은 부분에서 혁명적이라 할 정도로 많은 부분이 변화되었다. 그러나 그런 변화는 겉 모습에만 집중되어있지 내용이 이슈가 될 만한 만화는 많이 있지 않다. 그러나 내일의 죠는 다르다. 그림체는 지금의 그 어떤 만화보다 세련되어 있지 않지만 그 스토리의 영혼은 현 시대에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는 많은 창작자들의 영혼을 지배하고 있다. 그 덕분에 지금도 수많은 작품들이 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원작자가 있는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최고의 만화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다. 그 시대의 사회상을 비판하는 능력과 그걸 적절하게 풀어가는 실력은 지금도 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야부키의 죠의 말처럼 지금도 우리의 마음을 하얗게 불태우고 있다.


    추천 0
    더 볼만한 기사
    • Fuck Buddy섹스 파트너로 만나 사랑으로 변질이 된다면 참 그것도 난감한 상황이 될 것이 분명하다.by 레오 ...
    • 크레이지 자이언트와 함께 따라해 보아요~굽어진 등 어깨 쫙 펴주고 어깨깡패 되는 운동!! 김우빈 처럼 내 몸 만들기~...
    • 외국녀 헌팅안내서진심은 그녀가 알아줄것이니 당신은 지금같은 상황대비에 모든 신경을 집중시키면 된다.​저 멀리서 커피를...
    • 크레이지 자이언트 걸이 되어 자신의 섹시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펼쳐 주세요!자이언트 걸로 선정되시는 분들께는 다양한 참...
    • 영화를 보든 커피를 마시든 살을 섞든 by 이정미2018. 7월호에 기재된 기사입니다. 처음부터 우리는 ...
    • Narcissistic Love by ​이정미​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narcissistic”이라는 형용사가 “l...
    최신 등록된 기사
     

    CRAZY GIANT. CEO.강지연 ADRESS.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34길 55 803호
    BUSINESS NUMBER. 106-13-41425 TEL.031.758.9112 FAX.031.758.9113 E-MAIL.giant@crazygiant.co.kr
    Copyright(c) 2018. GIAN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