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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 GIANT 작성일18년12월04일 18:20 조회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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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받는 남성들 어디 한둘이겠느냐!!
    직장인이 되기 위해 한쪽은 도발을 하고 한쪽은 뒤통수를 잡는 법.... 여기서 살아남기 정말 힘들다.
    크레이지자이언트 대한민국 직장인 남성들을 위한 수다방!! 왁자지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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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내가 정말 형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이제 우린 영원한 형제야.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못하는 대한민국 현실 속에서 가장 안타깝게 최종면접에서 떨어진 사람들
    대부분이 술자리에서 낙오한다.
    회사 입장에서는 그들에게 최종면접은 누구나 통과한다는 불온 비라 같은 헛소문으로 그들을  현혹시킨 후 함께하는 술자리에서
    그들과 가족 같은 술자리를 마련해 준다.
    그리고 긴장에 강한 조임이 사라진 지원자들은  '아뿔싸' 그 상상 이상의 노련한 직장 선배가 될 뻔했던 그들의 검은 속셈에 넘어가
    진짜로 형 내가 말이야.... 하는 주사를 부리는 순간 최종 합격자의 이름에 등록이 될 뻔했던 그의 이름은 광속처럼 합격의 테두리에서
    벗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회사에서는 당신 형이 없다는 사실 잊지 말자.
    PS : 술자리에서 형을 찾고 싶거든 대학으로 다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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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 되었습니다. 저는 퇴근합니다."


    얼마 전 우리 회사에 정말 지금 취직하기 힘든 세상 맞나 할 정도로 무적의 신입이 들어왔고 그 신입은 단지 우리 회사에
    용돈을 벌러 온 듯 언제나 누구의 눈치도 받지 않고  6시만 되면 홀연히 사라졌다.
    그러나 더 웃긴 건 그런 그를 아무도 잡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아마도  1년 내 퇴사율이 35%가 넘는다는 지금의 현실 덕분인지 조금의 미동도 없이 그가 6시에 떠나는 말에
    손을 흔드는 사람도 있었으니 말이다.
    지금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 녀석은 그 당시 대학원에 다니면서 알바처럼 우리 회사를 다니고 있었던 거란다.....
    PS : 대학원 졸업해도 취직이 어렵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지? 세상은 만만한 곳이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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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가 법을 배운 것은 법을 악용해 돈을 벌고 싶어서입니다." 


    세상에 많은 놈을 많이 만나봤지만 면접 자리에서 이런 대범한 소리를 하는 놈은 뭐냐?
    그러니까 법을 악용할 정도의 지식을 쌓아서 우리 회사에서 돈을 벌겠다고 그러면 우리는 가만히 앉아있다가
    공범자 되는 거냐? 사회생활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진행되는 한 프레임이라고 생각했던 그 당돌한 녀석
    지금 어디서 그 지식을 바탕으로 사기를 치고 있으려나? 아니면 횡령으로 들어갔나?
    PS : 면접 자리는 금고 따위를 털기 위해 프로젝트 팀을 뽑는 장소가 아닙니다. 영화는 영화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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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늘 형처럼 생각하라면서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입이 막 우리 회사에 새로운 신입자로 들어온 날 너무도 기뻐 잘해주고  잘해주고
    또 잘해주면서 "언제나 형이라 생각해"라고 했던 나...
    그때 난 그 녀석이 그렇게 천진난만하고 생각이 자유분방하고 정신줄이 그렇게 통통 뛰는 놈인지 정말 몰랐다.
    허구한 날 사무실에서 나의 직함은 자유분방하게 날려버리고 언제나 "형"이라고 날 부르며 날 엿 먹이며 팀장님의
    면담으로 날 골인 시켰던 그 녀석의 본질을 진작에 알아보지 못한 나의 촉 때문에 나는 늘 팀장님과 신입 사이에 삼각관계를
    이루며 절묘한 사생활을  한 그때 그 시절 넌 참 10베이비였다.
    PS : 사람 보는 빼어난 안목이 저질이라면 신입과는 쉽게 친해지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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