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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계 최상위권 미소녀 게임 회사의 에센스가 담긴 작품

    페이지 정보

    CREDIT GIANT 작성일19년04월22일 15:41 조회490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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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최상위권 미소녀 게임 회사의 에센스가 담긴 작품

    잘 나가는 회사의 잘 나갔던 최신작, RIDDLE JOKER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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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녀 게임, 특히 일본의 미소녀 게임들을 하나둘씩 알아갈수록, 자연스럽게 이런 의문이 들 수 있다. '그럼 이 업계에서 어떤 곳들이 잘 나가는 특급 회사인가?' 예를 들어 전반적인 게임 업계의 경우, 이런 질문엔 블리자드나 락스타 스튜디오, 베데스다나 유비소프트 같은 곳을 이야기할 수 있겠다 - 물론 이 중엔 최근 삽질을 거하게 한 곳도 있고, 물론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후보군은 다를 수 있겠지만. 그럼 미소녀 업계에선 어떤 회사를 이야기해야 할까? 이런 질문을 했을 때 만약 누군가 '유즈소프트'를 말해준다면, 그 사람은 충분히 이 업계에 대해 알만큼 다 알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최근 몇 년간 내는 작품마다 판매량 순위에 항상 들어가 있으면서, 수많은 팬층을 몰고 다니는데다가, 아키하바라에 자사 굿즈 아웃렛을 따로 가지고 있었을 정도의 그 회사. 오늘은 그런 유즈소프트의 노하우가 가장 많이 담겼다고 봐도 무방할 최신작, 'RIDDLE JOKER'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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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어떤 작품을 내놓아도 안정적인 만족감을 선사하는 회사, 유즈소프트


    일본어로 유자를 뜻하는 단어인 유즈가 회사명인 유즈소프트. 창립 멤버들이 회의 중 유자술을 마시고 있던 게 인연이 되어 이런 이름이 되었단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이 회사는, 스튜디오 뫼비우스란 회사에서 미소녀 게임을 만들고 있던 직원들이 퇴사한 후 새로 차려 만든 것이 시작이었다고 한다. 2005년 인디회사로 시작해 2006년 '브라밴! -The bonds of melody-'이란 처녀작을 내고 데뷔, 이후 1년에서 1년 반 정도의 텀을 가지고 꾸준히 게임을 발매해 왔다. 작품 1개만 내고 망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은 미소녀 업계에서 이미 14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이미 최소 중견급의 회사라는 증명인 셈. 가장 최신작은 2018년에 낸 RIDDLE JOKER로, 바로 이번에 소개할 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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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녀작인 브라밴. 브라스 밴드, 즉 금관악기로 이루어진 악단을 뜻하는 이름이라 한다>


    유즈소프트의 특징으로는 판타지 색채가 들어간 배경이 적절히 들어갔지만, 어디까지나 캐릭터성을 최대한으로 살리는 게임을 만들어내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달리 말하면 그만큼 시나리오와 캐릭터성을 잘 양립시킨단 의미인데, 거기에 창립 이래 단 한 번도 발매 연기를 한 적이 없는 브랜드 신뢰도, 팬들에게 지지받는 일러스트,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오프닝, 유튜브에 올라오는 다양한 개그 영상 등이 합쳐져 지금의 인기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런 요소들이 유즈를 다른 회사들과 차별화한다기보단, 이런 것들을 모두 포함해 미소녀 게임에게 요구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 모두가 평균 이상을 낼 수 있는 안정감과 신뢰감, 그리고 이걸 10년 넘게 지속해 왔다는 것. 이 지점이야말로, 유즈소프트가 지금도 많은 지지층을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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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도 작 천연만화. 일본풍 소재를 잘 살린 내용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고>


     비일상적인 소재를 잘 살린, 평범한 웰메이드 시나리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RIDDLE JOKER 본편에 대해 알아보자. RIDDLE JOKER는 주인공인 아리하라 사토루가 동생인 나나미와 함께 어느 학교로 전학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게임의 세게에서는 초능력자를 아스트랄 유저라고 부르는데, 과학적으로 아스트랄 능력들을 분석·연구하는 단계가 막 시작되었다는 근미래 SF적 설정을 지니고 있다. 사토루와 나나미는 아스트랄 능력을 활용하는 비밀조직의 요원으로.. 전학간 학교 – 아스트랄 연구소를 겸하는 시범적인 장소에서 어떤 정보를 빼오기 위해 잡입한 것. 클래스메이트인 니죠인 하즈키, 선배인 시키베 마유 등과 친해지면서 성공적으로 잠입하지만, 우연찮은 기회로 사토루는 학생회장인 미츠카사 아야세와 서로의 비밀을 들켜버리고 만다. 입막음과 임무 완수를 위해, 그리고 학교의 정체와 초능력자들을 둘러싼 음모들에 주인공이 휘말리는 이야기, 라는 것이 RIDDLE JOKER의 배경 시나리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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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가씨에게 서로 비밀을 들켜버린 게 모든 이야기가 꼬이기 시작한 근원>


    유즈소프트는 기본적으로 판타지성이 섞인 배경을 주로 넣은 이야기를 쓴다고 적었는데, RIDDLE JOKER는 그 판타지 - 비현실적인 설정이 주로 초능력과 첩보물이라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겉보기엔 평범한 학원물처럼 보이지만, 시작부터 전개되는 주인공과 나나미의 비밀 임무 장면과 게임 내내 등장하는, 007에서나 나올 법한 첩보 아이템, 그리고 주인공과 히로인이 당연하다는 듯이 쓰고 있는 초능력들. 머리를 비우고 읽을 수 있는 활극물로서도 성립하지만, 루트에 따라서는 충분히 진지하고 심각한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는 것도 다양한 팬을 포괄하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나 안내 등 홍보 정보에 배신당하는 일 없이, 예상한 그대로나 그 이상의 안정적인 읽을 맛을 내준다는 것이 이 회사가 호평받는 여러 이유 중 하나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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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능력으로 모든 게 OK, 같은 뻔한 전개가 아니라서 더 충실해보인다>

    그러면서 캐릭터성도 버리지 않은, 평범한 웰메이드 캐릭터 게임 


    하지만 시나리오를 잘 썼다고 해도 좋은, 혹은 잘 팔리는 미소녀 게임이라고는 할 수 없는데, 여기서 유즈소프트 특유의 '캐릭터성'이 빛난다. RIDDLE JOKER의 커다란 줄기는 주인공 남매의 특수학교 침입이지만, 사실 그 이야기는 이 게임의 절반 정도밖에 채우지 못한다. 그럼 나머지 절반은? 전부 히로인들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학교의 홍보 영상을 촬영하는 등, 아스트랄 유저들을 대표하는 아이돌 같은 존재지만 실은 커다란 비밀을 지니고 있는 츠카사. 임무 중에는 여러 가지 면에서 사토루를 서포트하는 유능한 요원이지만, 평소에는 소극적인 성격에 중2병적인 기질도 지니고 있는 나나미. 학생 신분이면서 개인 연구실을 지니고 있을 정도의 수재지만, 일부러 유년을 반복하고 있는 마유. 기숙사 담당의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클래스메이트지만, 과거의 경험 때문에 정의롭게 사는 것에 집착하고 있는 하즈키 등등. 이들이 시나리오에 어떻게 엮여가는지도 중요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들이 어떤 캐릭터인지를 잊지 않고 강조하는 것이 이 게임의 미소녀 게임적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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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장점이 대표적으로 드러나는 게, 바로 RIDDLE JOKER에서 각 캐릭터별 루트를 취급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다른 게임이라면 대개 시나리오는 커다란 하나로서 완성되는 게 보통인데, 이게 미소녀 게임에서 극단적으로 나타나면 특정 히로인의 이야기가 정사처럼 취급되어 나머지 히로인들의 이야기가 곁가지 취급당하거나, 아예 히로인별 차이가 없어져버리는 케이스가 생기곤 한다. 이러면 캐릭터 게임으로서는 낙제점인 셈이니, 결국 각 히로인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다르게 만들면서 전체 이야기의 일관성도 해치지 않아야 한다는 문제가 생긴다. 그럼 이 게임은 어떨까? 츠카사, 나나미, 마유, 하즈키의 이야기는 같은 원인에서 시작해 제각각 전혀 다른 문제를 맞닥뜨리게 된다. 하지만


    독자들은 이걸 모두 합쳐서 보는 순간 전체 이야기의 모든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그러면서도 각 이야기들은 제각각 문제없이 자기완결을 해내고 있다. 결론은? 충분히 잘 만든 캐릭터 게임이기도 하다는 이야기.


     

    잘 팔리는 이유는 결국 잘 만들었으니까


    사실 이야기가 지나치게 길어지니 생략했지만, RIDDLE JOKER에서 캐릭터와 이야기를 띄우기 위해 준비한 다른 소재들은 넘치도록 많다. CD 3장에 달하는 사운드 트랙, 이 업계에선 보기 드문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일러스트들, 다양한 복장과 이에 따라 달라지는 머리 스타일 등이 포함된 세세한 캐릭터 일러스트, 개인 명의로도 많은 팬들을 몰고 다니는 성우들 등등. 거기에 회사 소개에서 언급했던 안정감, '이 회사 게임은 사도 손해는 안 봐'란 신뢰도가 있다면, 미소녀 게임 업계에서 유즈소프트가 잘 나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그건 달리 말하면, 그만큼 이 회사가 미소녀 게임에서 중요한 것, 유저들이 미소녀 게임에게 바라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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