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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는 당신의 빈 머리를 만족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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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 GIANT 작성일18년04월27일 00:45 조회2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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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당신의 빈 머리를 만족하지 않는다.
    오빠 잘하네보다 오빠 똑똑하네라는 소리가 더 낫지 않나
    ?
    by
    김이지

    조각가 양장본
    스콧 맥클라우드 지음, 김마림 옮김, 미메시스, 2017 06 10일 출간

    "데이비드, 예술을 위해서라면 뭘 걸겠니?"

    스콧 맥클라우드 장편 그래픽노블 『조각가』. 책의 프롤로그부터 흥미진진하고 빠른 전개로 단박에 독자를 사로잡는 이 책은 이성을 넘어서는 절실한 희망에 관한 이야기, 젊은 연인의 서툴고 성급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뉴욕의 매력적인 거리 풍경까지 담고 있다. 또한 작고, 따뜻하고, 인간적인 삶에서 만나게 되는 순간순간에 관한 이야기이다.

    가족이 모두 일찍 세상을 뜨고 혼자 남겨진 데이비드는 수중에 남은 몇 달러와 위스키로 자신의 생일을 보낸다. 돈도 의욕도 작품도 사람도 그 어떤 것도 소유하지 못한 데이비드 앞에 누군가가 나타나 나지막이 묻는다. "데이비드, 예술을 위해서라면 뭘 걸겠니?" 오래전에 사망한 큰할아버지 '해리'의 모습으로 등장한 죽음의 신은 데이비드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예술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을 주겠느냐고. 데이비드는 어릴 적부터 소망해 온 자신의 꿈에 대해 말한다. 뭐든지 맨손으로 뚝딱 만들어 내는 슈퍼 조각가. 매일 밤 꿈에만 등장하는, 아주 크고 굉장하며 아름다운 조각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그리고 거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다. 데이비드는 그렇게 상상하는 모든 것을 자유자재로 조각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200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무엇을 창작할 것인지 정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데드풀 Vol. 1 시공그래픽노블 (양장본)
    Gerry Duggan, Brian Poshen
    지음, 이규원 옮김, Tonny Moore, Scott Koblish, Mike Hawthorne 그림, 시공사, 2017 01 30일 출간

    새로운 임기를 위해 돌아온 데드풀 터미네이터!

    브라이언 포센과 제리 더갠의 그래픽 노블 『데드풀 Vol. 1. 죽은 38명의 대통령들이 무덤에서 다시 일어난 세상. 단 한 명의 사나이만이 그들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보낼 수 있으니 그가 바로새로운 임기를 위해 돌아온 데드풀 터미네이터! 자유세계의 옛 지도자들이 돌아온다. 어벤저스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서 프레스턴은 어쩔 수 없이 좀비 대통령들을 물리치기 위한 차선책을 강구하는데, 그것이 바로 데드풀이다. 데드풀은 벤자민 프랭클린 유령의 도움을 받아 프레스턴과 함께 조지 워싱턴부터 로널드 레이건에 이르기까지의 미국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들 모두를 다시 잠재우는 일에 나선다. 이 무시무시한 망령들과의 싸움은 우리의 데드풀에게 무척 고된 역경을 선사하는데….


    어벤저스 Vol. 2  시공그래픽노블 (양장본)
    조나단 힉맨 지음, 임태현 옮김, NIck Spencer, Stefano Caselli, Francis Yu 그림, 시공사, 2017 05 25일 출간

    우주 전체를 뒤흔든 거대 전쟁인피니티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 맨을 중심으로 외연을 확장하기 시작한 어벤저스. 18명이라는 역대 최다 인원을 모았음에도 그들은 부족함을 느낀다. 알 수 없는 곳에서 날아온 살상 병기에 처참하게 무릎 꿇은 뒤, 이들은 태곳적 존재인 엑스 니힐로와 어비스에게까지 손을 내미는데….역대 최강 전력의 어벤저스에 걸맞게 우주 역사상 최악의 위기가 도래한다.

    우주를 만든 건설자(창조자, 기술자) 집단이 대대적인 정화 작업에 돌입한 것. 자신의 건설물을 스스로 파괴하려는 이들 절대자 앞에서 히어로와 빌런, 행성과 종족의 구분은 무의미하다. 한때 서로의 손에 피를 흠뻑 적셨던 크리, 스크럴, 시아, 스파르탁스, 어나일러스, 브루드, 그리고 지구의 어벤저스 모두가 힘을 합쳐도 쉽사리 가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 혼돈을 틈타 지구에 마수를 뻗치는 타노스까지 가세하며 혼란은 점입가경으로 치닫는다. 과연 이들은 태초 건설자들의 손에서, 그리고 타노스에게서 우주의 운명을 지켜 낼 수 있을까? 조나단 힉맨의 초거대 크로스오버 이벤트인피니티가 드디어 시작된다!

    속임수
    샤를로테 링크 지음, 강명순 옮김, 밝은세상, 2017 04 10일 출간

    인간의 얼굴은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독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속임수』.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을 바탕으로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그리며 범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접근보다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치밀하게 탐색하는 샤를로테 링크의 이번 소설은 영국 북부지방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 주변사람들에 대한 무관심과 몰이해,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상처와 증오심이 얼마나 큰 비극을 낳을 수 있는지를 그리고 있다.

    이야기는 영국 스캘비에서 발생한 퇴직형사 리처드 린빌 살해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강력계 형사로 재직하는 동안 수많은 범법자를 체포해 감옥에 집어넣은 전력이 있지만 개인적인 원한 관계가 전혀 없었던 리처드 린빌이 살해되자 스카보로경찰서의 후배 형사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스카보로경찰서의 케일럽 헤일 반장은 즉시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수사에 착수하고, 런던경찰국 강력계 형사인 리처드 린빌의 딸 케이트는 휴가를 내고 고향으로 내려와 직접 수사에 뛰어든다.

    케일럽 반장은 유력한 용의자로 지난날 리처드 린빌 형사가 체포해 감옥에 집어넣은 데니스 쇼브를 지목한다. 법정에서 공공연하게 리처드 린빌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던 그는 교도소 출소 후 행적이 묘연한 상황이다. 독자적으로 수사를 해오던 케이트는 멜리사 쿠퍼라는 여자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케이트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멜리사 쿠퍼가 리처드 린빌을 거론하며 직접 만나서 긴히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하자 몹시 긴장하고, 케이트는 멜리사의 자택에서 그녀를 만나기로 약속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그녀가 나오지 않자 멜리사의 직장인 학교로 찾아가 만남을 시도한다. 하지만 케이트는 그곳에서 끔찍한 모습으로 살해되어 있는 멜리사를 발견하게 되는데

    어쩌다 어른 나만의 잉여로움을 위한 1인용 에세이
    이영희 지음, 스윙밴드,  2015 02 05일 출간

    잉여로움의 결정체같던 그 시간이 우리를 구원한다!

    인생을 살다보면 남의 병풍 노릇을 해야 할 때도 있음을 알고, 좋아하는 일보단 잘할 수 있는 일에서 나름의 의미를 찾아내 즐기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만화나 드라마 없이 보내는 주말은 상상할 수 없고, 좋아하는 아이돌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서라면 주저 없이 일본행 항공권을 구입하는 철없는 소녀의 마음을 가진 여자가 있다.

    『어쩌다 어른』은 꿈은 원대하고 마음은 이미 대업을 이루고도 남았으나, ‘본디 사주가 게을러성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는 저자의일상+대중문화찬양 에세이다. 저자는 주로 심각하지 않은 책이나 만화, 드라마, 영화, 노래 등을 소재로 하여 가벼운 일상 이야기를 녹여낸 칼럼을 신문지면에 연재했는데,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글이 아닌, 뜬금없는 만화나 아이돌 이야기를 언급하며 다분히 편파적이고 주관적인 유머코드를 마구 날리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그 가운데 작가와 독자들이 사랑한 글을 추려내어,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새롭게 덧붙인 것이다.

    친한 친구의 일기를 훔쳐보듯, 인생의 몇몇 지점들에서 작가가 마주한 고민들과, 누구나 공감할 만한 1인분의 역사가 담긴 이 책은할걸하지말걸사이에서 헤매는 서툰 어른들에게 결코 완벽한 인생은 없으니그냥, 이렇게 지내도 괜찮다라고 다독인다. 세상과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은 고사하고, 하루치의 일과를 무사히 끝내기도 버거운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에게 작지만 훈훈한 위로가 되어주는 책이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김신회 지음, 이가라시 미키오 그림 놀, 2017 04 06일 출간

    ‘서툰 어른인 당신에게 전하는보노보노속 위로의 문장들.

    1986년 출간되어 1988년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한 후 30년 넘게 연재를 이어오고 있는 네 컷 만화보노보노’. 우리나라엔 1995년 만화책으로 처음 정식 소개되었다. 그 후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각색되어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보노보노가 서른이 되어가는 동안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 어린이들 역시 이제 어른이 되었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사는 게 잘 모르겠고, 솔직해지려 하면 할수록 자신만 손해본다는 느낌에 스스로를 감추게 된다. 어른은 어른인데, 아직도 사는 데 소질 없는서툰 어른이 된 것이다.

     

    북유럽 신화
    닐 게이먼 지음, 박선령 옮김, 나무의철학, 2017 06 26일 출간

    인류 역사의 오래된, 그러나 전혀 새로운 입구!

    오랫동안 묻혀 있던, 인류가 구축한 또 다른 세계를 발굴해 보여주는 『북유럽 신화』. 북유럽 신화의 다양한 판본 가운데 가장 쉽고, 재미있고, 매혹적인 작품이라는 격찬을 받은 이 책은 인류의 상상력과 역사, 문화가 북유럽 신들에게 얼마나 많은 빚을 지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오늘날 우리가 가장 좋아하고 열광하고 공감하는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북유럽의 신들이 살아 숨 쉬고 있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미래의 상상력과 지혜의 원천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잃어버린 도시 Z  아마존 탐험 미스터리의 최고 걸작
    데이비드 그랜 지음, 박지영 옮김, 홍익출판사,  2017 06 07일 출간

    현재진행형인 엘도라도의 불가사의한 전설을 찾아서!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탐험가들의 지칠 줄 모르는 용기와 아마존의 불가사의한 자연환경이 서사시처럼 펼쳐지는 『잃어버린 도시 Z. 무자비한 환경 탓에 인류 문명이 결코 존립할 수 없는 지구 최대의 오지로 알려져 온 아마존. 그러나 지난 수세기 동안 수많은 탐험가들이 아마존 밀림 속에 황금으로 가득한 고대문명이 생생한 모습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 믿으며 줄기차게 아마존에 도전해 왔다. 그들은 그곳을엘도라도(El Dorado)’, 또는잃어버린 도시 Z(The Lost of Z)’라 불렀다. 그런 사람들 중의 선봉장이 바로 영국인 탐험가 퍼시 포셋(Percy H. Fawcett)이다.

    영국 포병장교 출신인 그는 수차례나 아마존 밀림지대를 직접 누비며 사전 조사를 마친 뒤에, 1925 1월 아마존으로 향했다. 세계 언론이현존하는 최고의 탐험가라고 칭찬하는 가운데 의기양양하게 밀림으로 들어간 그는 불행하게도 아마존으로 들어간 후 반 년 만에 소식이 끊겼다. 20세기 최대 탐험 미스터리로 불리는 그의 실종은 역사상 이루어졌던 모든 아마존 탐험보다 더 많은 탐험대를 밀림으로 불러들이는 결과를 낳았다.

    뉴요커지 기자이자 르포작가인 저자는 포셋 대령의 흔적을 추적하는 동시에 인류의 오랜 숙제인 아마존 밀림 속의 고대문명을 찾아 떠나는 혼자만의 대모험에 착수한다. 그리고 밝혀지는 놀라운 사실들, 아마존의 광대한 자연 속에 숨어 있는 엘도라도의 불가사의한 전설은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되고 있다. 도전하고 좌절하고, 다시 도전하고 다시 좌절하는 가운데 끝내 목적을 이뤄내는 탐험가들의 눈물겨운 발자국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브루클린의 소녀 기욤 뮈소 장편소설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밝은세상,  2016 12 06일 출간

    기욤 뮈소의 본격 스릴러!

    그동안 판타지, 로맨스, 스릴러적 요소가 적절히 결합된 작품들로 사랑 받아온 기욤 뮈소. 《내일》,《센트럴파크》,《지금 이 순간》부터 스릴러적 요소가 훨씬 강화되었다는 평을 듣고 있는 저자의 이번 소설 『브루클린의 소녀』는 프랑스 현지에서 본격 스릴러로 분류한 작품으로, 저자가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쓰기 위해 얼마나 치밀하게 연구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현기증을 불러일으킬 만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빠른 전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전, 의표를 찌르는 결말 등 강력한 서스펜스와 미스터리를 바탕으로 가족을 잃은 삶이 얼마나 피폐해질 수 있는지, 가족이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지 다양한 인물들과 실례들을 통해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원피스 매거진 Vol. 1
    오다 에이치로 지음, 허윤 옮김, 대원씨아이, 2017 08 31일 출간

    원피스 2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 출간된 [원피스 매거진 1]. 에이스의 모험을 담은 소설과 팬심을 자극하는 일러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거기다 루피, 에이스, 사보의 이야기를 그림책을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 매거진은 2, 3호가 순차로 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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